매일 매일 아찔하고 짜릿해

네이버가 24일 오후 광범위한 서비스 장애를 일으켰다. 이날 오후 5시30분 현재 네이버 뉴스·카페·블로그 등 서비스에 접속하면 '일시적인 서비스 장애입니다'라는 문구가 뜬다. 일부 콘텐츠의 경우 '요청하신 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라는 안내 문구가 오나오며, 검색어를 입력해도 오류 시점 이후에 네이버로 전송한 콘텐츠는 조회되지 않고 있다. 실시간 검색어 없으니까 나만 오류인지 다 오류인지 쉽게 알지도 못하네요... 빨리 복구 시켜주길ㅜ

대실역 주변 맛집인 찜 전문점 성주식당이 간판을 내리고 있다고 합니다 이것이 폐업을 위한것인지 단순 상호명 교체인지는 모를 일입니다만 간판 작업을 하고 있네요 저 깨끗한 간판을 내리다니 참 아깝네요 한 네티즌이 올린 사진인데 실제로 간판을 내리고 있죠 배달 어플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던 찜 전문 가게라서 아쉽네요 사람들의 평가도 좋아서 집에 차를 두고 지하철 타고 근처 갈 일 있으면 한번은 꼭 먹어보고 싶은 가게였는데... 많은분들의 아쉬움 한숨 소리가 들리는듯 하네요 👋🏼👋🏼 들리는 말로는 며칠 전부터 이미 간판을 내리려 했다는 말도 들리고... 모르겠네요 어떤 가게가 생길지 궁금해집니다

성주식당성주식당 : 네이버방문자리뷰 13 · ★4.19m.place.naver.com 2020년 2월 오픈 한 따끈따끈한 맛집을 소개 해드리려 합니다 오픈 했을 당시의 모습이네요 많은 분들이 축하를 해주셨어요 몰랐는데 사장님께서 1153기신지 동기분들이 화환을 놓아주셨네요 훈훈합니다❤️❤️내부 모습이예요 오픈한지 얼마 안되어서 상당히 깔끔하고 쾌적한 모습이네요😍 환풍 시설도 잘 되어 있어서 냄새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아요상당히 넓죠? 요즘 코로나로 인해 거리두기에 신경이 쓰이는데😭 다른 식당들 보면 테이블이 너무 다닥다닥 붙어 있어 불편할때가 많아요 그런데 이곳은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네요👍🏻물론 예약 시스템도 있어요! 정갈하게 손님을 기다리는 기본 상차림이네요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단체는 안된..

고효주 1988년생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조형예술학과 졸업 네이버 라인 팀 UI 디자이너로 3년차로 일을 하다가, 슬럼프가 찾아와서 '몸을 써서 스트레스를 풀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직장을 다닐 때 까지는 손뜨개질 처럼 정적인 것을 즐겼지만 처음으로 활동적인 취미를 갖고 싶었다고 한다. 막연히 활동적인 것을 찾던 중 롱보드 댄싱 영상을 보고 자신도 탈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겨서 그 날 바로 보드를 사서 배웠다고 한다. 처음에는 운동신경이 월등히 떨어져서 보드에 발을 올려놓기도 힘들었지만, 2년 동안 꾸준히 연습한 결과 수준급의 보드 실력을 갖게 되었다. 그러면서 6년간의 회사 생활을 접고, 롱보드 유튜버의 길을 걷게 되었다. -나무위키 예전에 이 사람 영상이 뜨고 여성들에게 롱보드가 엄청 팔렸다는 ..

유튜브 수익창출 승인을 목이 빠져라 기다리고 계시는 분들 많으시죠 저 역시 그렇습니다 4월 초 즈음 어느 블로거가 유튜브 승인이 되었다는 글을 올리신걸 봤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그분 외에는 승인 되었다는 글을 볼 수가 없었어요 아무 정보가 없어서 사실인지 아닌지도 잘 ㅜㅜ 혹시나 승인이 나신 분들은 댓글이라도 남겨 주세요 너무 궁금해요 아무튼 전 유튜브 승인 조건 전에 수익을 얻고 있다가 정지를 먹고 올해 1월부터 다시 신청을 할 수 있었죠 작년 말 유튜브 승인 조건이 12개월간 시청시간 4000시간과 구독자수 1000명으로 변경되었죠 이것 때문에 신규 유튜버들은 고생이 많았을텐데요 1월에서 2월 2월에서 3월 이제 4월말... 4월말까지 모든 신청을 검토하도록 최선을 다한다던 유튜브는 역시나 이번에도 약..

며칠 전 꿈을 꾸었어요 아~~~~~주 무서운 꿈이었죠 조금 어두운 건물 안에 저랑 다른 사람들이 여럿 있었는데 그 건물 안에서 저와 사람들은 평범하게(?) 이야기 하고 있었어요 건물 내부는 약간 산장느낌 이랄까.. 나무로 된 집인데 전기가 없어서 횃불로 내부를 밝혀놓은 그런 집이었어요 그런데 창 밖으로 아주 이상한 느낌이 드는거예요 꿈 속에서 그 느낌은 다른 사람들은 못 느끼고 저만 느낀 것 같았어요 어린 시절 친구들과 동네의 폐가에 들어갔던 기억이 있는데 하......... 그때처럼 서늘한 공기가 제 몸을 감싸는 느낌이었죠 그리고 저는 같이 있던 사람들과 거리를 두고 조금 더 어두운 쪽(?)에 숨어 있었는데 그 순간 쾅 하는 굉음이 들리고 밖에서 가면을 쓴 괴한들이 집 안으로 들어와 사람들을 죽이더라구..

세상에...... 저한테 초대장이 생겼네요 아, 선착순 아니니까 느긋하게 글 남기셔도 괜찮아요 블로그 시작한지 이제 겨우 20일정도라 생각지도 못했었는데 초대장이 오다니.... 감격 저도 이번달 초에 초대장 받으려고 정성에 정성을 더해서 댓글 달고 그랬던 기억이 있네요 아무튼 꾸준히 블로그를 운영하실 분들이 받아가셨으면 좋겠어요 양식대로 비밀댓글로 적어주시면 제가 하나하나 다 읽어보고 마음이 가는 분들께 나누어 드릴께요 양식은 별거없어요 1. 운영하고자 하는 블로그의 주제 2. 이메일 (티스토리 아이디가 되는거라 신중하게 적으셔야 합니다) 마감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블로그에 처음 올리는 글이 티스토리에 가입 하는 내용이 되었네요 며칠 전 티스토리를 알게 된 후 가입을 하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알아봤었죠. 지금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 몇몇 분들도 아마 며칠전의 저처럼 가입을 위해 계속 알아보고 계실듯 해요 그래서 지금부터 제가 했던 그대로 한번 소개 해드리려고 합니다 일단 앱스토어, 플레이스토어로 가서 티스토리 어플을 받습니다! 다 받으셨으면 당연히 실행을 시키면 되구요 ㅎㅎ 간단하여라 화살표의 메뉴 버튼을 누르면 [로그인]이 나오는데 그걸 눌러보죠 그럼 이렇게 회원가입이라는 문구가 나오게 됩니다!!! 두근두근.......정말 될줄알고 두근두근......여러분 미리 말 할께요 어플로 안됩니다.......ㅜ일단 모른척해줘요 다음 아이디로 가입을 할 지 그냥 이메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