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커뮤니티에 과거 에이프릴 나은과 친하게 지내던 무리 중 한명이었으나 나은의 주도 하에 본인이 왕따를 당하게 되었다는 글이 올라왔다 그는 나은의 폭언으로 인해 다니던 학원을 그만두게 되었다고 하며 소심한 성격이라 괴롭힘의 이유를 묻지도 못한 채 속앓이를 할 수 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그리고 본인의 버릇을 보고 나은이 '장애인같다'고도 했다고 한다. 그의 가족들도 그 사실을 알고 있었기에 방송에 나은이 나올 때 마다 치를 떤다며 나은에게 '너는 잊었을지 모르겠지만 나는 이 일을 자세히 기억 한다. 너를 방송에서 보고 지내려니 그때가 생각나 힘들다'고 글을 적었다 이에 소속사인 DSP는 바로 입장문을 내며 이렇게 전했다 '본인 및 주변 지인을 통해 면밀한 확인 결과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고 있는 루머는 사..